■ 감독: 자비에르 젠스 - 프런티어 (Frontier(s), 2007), 콜드스킨 (Cold Skin, 2017) 연출■ 출연: 베레니스 베조 - 소피아 역 나심 리에스 - 아딜 역 레아 레비앙 - 미카 역■ 간략한 내용: 파리에서 열릴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며칠 앞둔 어느 날, 센강에 거대한 상어가 나타난다. 이에 한 해양 과학자가 청년 환경운동가의 도움을 받아 대규모 유혈 사태를 막으려 하는데... ■ 표기가 '세느강'으로 알고 있었는데 '센강'이네? 센 강, 약한 강 이런 건 줄 알았음.■ 곧 있으면 올여름에 파리 올림픽이 개최될 것이고 실제로 센 강에서 트라이애슬론도 열린다고 들었는데 센 강에서 상어한테 사람들 죽어나가는 영화가 아주 시의적절(?) 하게 공개됐다. 올림픽 기간에 파리에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