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연출: 티모 차얀토 - '헤드샷', '밤이 온다', '빅 4' 연출
■ 각본: 티모 차얀토
■ 출연: 아우로라 리베로, 하나 말라산, 크리스토 이마누엘, 안드리 마스하디, 알리 피크리 외
■ 공식 시놉시스:
살인 훈련을 받고 자란 젊은 여성 킬러.
강력한 범죄 조직의 손에 어머니를 잃은 어린 소년을 구하기 위해 멘토와 조직의 뜻을 거스리고, 위험속으로 뛰어든다. 그로 인해 엄청난 폭력적 결과가 초래하게 되는데...
■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이기도 한 '더 섀도우 스트레이스'는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 (TIFF 2024)에서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
■ 정확한 넷플릭스 공개일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
■ 넷플릭스를 통해 티모 차얀토 감독의 전작 4편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.
헤드샷, 2016
헤드샷 | 넷플릭스
여의사의 간호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젊은 남자. 무자비한 폭력의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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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가 오기전에, 2018
악마가 오기 전에 - 넷플릭스 (netflix.com)
악마가 오기 전에 |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
아버지가 남긴 낡은 별장. 알피는 이곳에서 무엇을 찾으려는 것일까. 누가 알피를 이곳으로 초대한 것일까. 이제껏 몰랐던 과거의 진실이 그녀를 송두리째 집어삼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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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온다, 2018
밤이 온다 |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
참혹한 학살의 현장. 폭력 조직 최고의 킬러가 어린 소녀를 살려준다. 이 일로 배신자라 낙인찍힌 그는 조직의 표적이 되어 끝없이 죽음의 위협에 쫓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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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4, 2022
빅 4 |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
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살인범을 추격 중인 원칙주의자 경찰. 경찰과 맞닥뜨린 암살자 4인조는 은퇴 생활을 청산하고 컴백을 선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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