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'라이언스게이트' 영화사는 '존 윅: 언더 더 하이 테이블 (John Wick: Under The High Table)'이란 제목의 TV시리즈로 '존 윅'의 세계관을 더 확장시킬 예정입니다.
■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공동으로 제작을 맡게 될 이 시리즈에서 스타헬스키 감독은 파일럿 에피소드의 연출도 담당할 예정입니다.
■ 제프 브릿지스 주연의 스릴러 드라마 '올드 맨'의 크리에이터였던 로버트 레빈이 집필한 '존 윅: 언더 더 하이 테이블'의 스토리는 '존 윅' 4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.
■ 존 윅은 '최고 회의 (더 하이 테이블)'의 입지를 흔들어 놓았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이름을 떨치려 하는 반면, 존 윅 프랜차이즈의 충실한 캐릭터중 일부는 기존 세계의 질서에 헌신한다고 합니다.
■ '존 윅' 프랜차이즈의 그 외 스핀오프 작품들중 확정된 것은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의 (존윅 3편과 4편 사이에 벌어지는 내용) '발레리나'이고 현재 존 윅 5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견자단이 연기한 '케인'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도 기획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.
출처: https://deadline.com/2024/08/john-wick-4-sequel-tv-series-under-the-high-table-1236030670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