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개봉 예정] 디스토피아 액션 / 스릴러 '보이 킬스 월드 (Boy Kills World, 2024)'

 

■감독: 모리츠 모어

■제작: 샘 레이미

- 샘 레이미 연출 작품: '이블 데드 (Evil Dead, 1981)', '스파이더맨 (Spider-Man, 2002)', '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 (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, 2022)'

- 샘 레이미 제작 작품: '맨 인 더 다크 (Don't Breathe, 2016), 크롤 (Crawl, 2019)

■원작: ​모리츠 모어의 단편 영화 '보이 킬스 월드'

■출연: 빌 스카스가드, 제시카 로테, 미셸 도커리, 브렛 겔먼, 아이제이아 무스타파, 앤드류 코지, 팜케 얀센, 샬토 코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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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시놉시스: '소년'은 부패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왕조의 여성 지도자 '힐다 반 더 코이'에 의해 가족들을 모두 잃고 본인은 말을 할 수 없게 되고 청각장애까지 생기게 된다.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비디오 게임에서 선택한 내면의 목소리에 힘입어 미스터리한 주술사로부터 고된 훈련을 받으며 복수의 나날을 손꼽아 기다리기 시작하는데...

 

 

 

 

★현재까지 알려진 정보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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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개봉일: 2024년 4월 26일 (북미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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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영화와 연계되는 비디오게임: 슈퍼 드래곤 펀치 포스 3 (Super Dragon Punch Force 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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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화가 공개되는 4월 26일에 PC와 모바일로 출시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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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화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2D 격투게임 프랜차이즈에서 영감을 받아서 무료 플레이로 제공될 것이라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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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비디오 게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'보이 킬스 월드'의 액션담당자의 인터뷰 간략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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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영화의 스턴트 담당, 세컨드 유닛 디렉터, 격투 코디네이터, 액션 디자이너를 맡은 Dawid Szatarski 가 '보이 킬스 월드'의 화려한 액션을 책임지는 인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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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awid Szatarski가 참여했던 이전 영화들은 원더우먼 1편, 킹스맨: 시크릿 에이전트, 옹박 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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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Szatarski의 경우 안무를 만들 때 신체 형태와 움직임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연기자의 체형을 본 뒤 어떤 무술이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.

 

- Szatarski는 "영화를 본 청중들이 그가 어퍼컷을 했다던지 어떤 동작을 세세하게 기억하기보다는 감정적인 측면과 표정,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넘어졌는지 등을 기억할 것이다." 라면서 카메라 워크와 액션동작 안에서의 연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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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발성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쉽지만 동작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액션영화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.

 

 

출처

https://bloody-disgusting.com/movie/3804744/boy-kills-world-character-posters-introduce-players/

‘Boy Kills World’ Character Posters Introduce Key Players in Upcoming Actioner

 

https://bloody-disgusting.com/exclusives/3778474/boy-kills-world-exclusive-behind-the-scenes-images-tease-intense-action-ahead-of-tiff-premiere/

‘Boy Kills World’ – Exclusive Behind-the-Scenes Images Tease Intense Action Ahead of TIFF Premiere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wPywjaYCz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