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오스카 아이삭이 함께 호흡을 맞출 80년대 배경의 뱀파이어 스릴러 영화 'Flesh of the Gods'가 제작된다고 합니다.■ 연출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몽환적인 액션 호러 영화로 좋은 평을 받았던 '맨디 (Mandy, 2018)' 의 감독 파노스 코스마토스가 맡게 됩니다. ■ 각본은 브래드 피트, 모건 프리먼 주연,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했던 '세븐, (Se7en, )의 각본가인 앤드류 케빈 워커가 담당하게 됩니다. ■ 'Flesh of the Gods (신들의 육체)'의 배경은 1980년대 미국 로스 엔젤레스이며, 럭셔리한 초고층 콘도에 사는 알렉스와 라울 부부는 매일 밤 도시의 휘황찬란한 밤의 세계로 향합니다. 신비로운 수수께끼의의 여성과 그녀가 이끄는 무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