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10년의 역사를 지닌 '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'의 '몬스터버스' 프랜차이즈는 올해 '고질라 X 콩: 뉴 엠파이어'의 흥행에 힘입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을 계획 중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.
■ '헐리우드 리포터'는 데이브 캘러햄 ('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'의 각본가)이 6번째 '몬스터버스'의 각본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. 캘러햄은 2014년작 '고질라'의 스토리 원안을 담당하기도 했었습니다.
■ 현재 감독은 누가 될지 정해지지 않았고 영화 내용도 정해진바 없습니다.
■ 애덤 가드가 연출한 '고질라 X 콩: 뉴 엠파이어'의 후속작이 될 것인지, 아니면 '몬스터버스'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 다른 내용이 될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.
■ 추가 소식이 나오면 또 전해드리겠습니다.
■ 또한, 애플TV플러스를 통해 방영된 시리즈 '모나크: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'가 두번째 시즌 확정이 되었고 '몬스터버스'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있는 중인데 최근 보도 자료에 의하면 애플TV플러스가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여러 스핀오프 시리즈를 포함하는 새로운 멀티 시리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.
출처 https://bloody-disgusting.com/movie/3811817/a-mysterious-sixth-monsterverse-movie-in-the-works/
